2011. 3. 24. 22:44
Daddy's Diary
오늘은 같이 맞춰서 퇴근은 했지만, 싸인이 안맞아 내가 앞 열차를 타고 말았다.
그래서 따로 따로 와서 불광역에 만나서 들어왔는데, 불광역에서 전철에서 내리는 설이맘의 표정이 넘 피곤 해 보였다.
한주간의 피곤이 쌓이 탓 인지, 당장이라도 지쳐 쓰러질 것 같은 표정..
그래도 들어오는 길에 간단한 과일이랑.. 선주가 먹고 싶어하던 비앤나 소시지랑 기타 등등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원래는 창식이형 줄려구 뉴트로지나 핸즈크림 을 사러 간거였지만..;)
쇼핑 하고 오자 마자 너무 피곤해 하는 설이맘.. 서둘러 설겆이 하고 아침밥 예약 해 두고..
난 사온 계란 정리하고 기타 등등.. 훌쩍 거의 2시간이 지나가 버린듯...
내일만 지나면, 이번 한 주도 지나니 화이팅!! 힘내자 설이맘!^^
그래서 따로 따로 와서 불광역에 만나서 들어왔는데, 불광역에서 전철에서 내리는 설이맘의 표정이 넘 피곤 해 보였다.
한주간의 피곤이 쌓이 탓 인지, 당장이라도 지쳐 쓰러질 것 같은 표정..
그래도 들어오는 길에 간단한 과일이랑.. 선주가 먹고 싶어하던 비앤나 소시지랑 기타 등등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원래는 창식이형 줄려구 뉴트로지나 핸즈크림 을 사러 간거였지만..;)
쇼핑 하고 오자 마자 너무 피곤해 하는 설이맘.. 서둘러 설겆이 하고 아침밥 예약 해 두고..
난 사온 계란 정리하고 기타 등등.. 훌쩍 거의 2시간이 지나가 버린듯...
내일만 지나면, 이번 한 주도 지나니 화이팅!! 힘내자 설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