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 22:50
Daddy's Diary
몇주째 벼르고 벼러오던 스테이크에 도전했다.
미리 사다둔 한우 등심을 미리 간을 해 두었다가 저녁으로 선주와 준비 해서 먹었다.
처음만들어 보는 스테이크 이기도 하고, 소스도 어느정돈 직접 준비하고싶어서.. 준비는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다.
간단한 야채와 셀러드도 곁들였더니 한층 더 푸짐했던 저녁 이었다.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미리 사다둔 한우 등심을 미리 간을 해 두었다가 저녁으로 선주와 준비 해서 먹었다.
처음만들어 보는 스테이크 이기도 하고, 소스도 어느정돈 직접 준비하고싶어서.. 준비는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다.
간단한 야채와 셀러드도 곁들였더니 한층 더 푸짐했던 저녁 이었다.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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