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6. 23:52
Daddy's Diary
어제 저녁에 일찍 잠들고, 아침에도 일찍눈을 뜨긴 했지만 결국 아침먹고 뒹굴뒹굴..
송탄에 갔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 힘없이 지내버린 것 같다..
밖의 날씨는 너무나도 좋았는데 말이야..
내일은 아침부터 여러 메뉴를 생각 해 두었으니, 잘 챙겨먹어야지..ㅎ
선주는 시원한 물을 안마셔서인지 계속 갈증이 난다고 하는데, 얼음으로 과연 달래질지 모르겠다..
오늘 하루종일 설이는 너무나도 신나서 까불던데.. 내일도 그럴려나?? 내일은 맛있는거 많이 먹여줄테니 더 힘내서 까불겠지??
설이를 위해서라도 내일은 좀 운동삼아 돌아다녀야 겠는데, 날씨가 별로라는 말이 있어 걱정이네..;
송탄에 갔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 힘없이 지내버린 것 같다..
밖의 날씨는 너무나도 좋았는데 말이야..
내일은 아침부터 여러 메뉴를 생각 해 두었으니, 잘 챙겨먹어야지..ㅎ
선주는 시원한 물을 안마셔서인지 계속 갈증이 난다고 하는데, 얼음으로 과연 달래질지 모르겠다..
오늘 하루종일 설이는 너무나도 신나서 까불던데.. 내일도 그럴려나?? 내일은 맛있는거 많이 먹여줄테니 더 힘내서 까불겠지??
설이를 위해서라도 내일은 좀 운동삼아 돌아다녀야 겠는데, 날씨가 별로라는 말이 있어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