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9. 22:22
Daddy's Diary
오늘 동일이형 결혼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출발 했다.
강남역에 도착 했는데, 버스 위치도 생각보다 다른 곳에 있고 선탑자 였던 민수는 연락이 안되고..;;
어찌 어찌 출발은 했는데, 차는 어찌나 막히고 험하게 운전을 하던지..ㅜ_ㅜ
결혼식에도 많이 늦고, 다시 서울로 올라갈 일이 너무 걱정되어 창식이형 차를 타고 전주로 내려와 버렸다.
차라리 좀 쉬었다가 내일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올라가리라 생각을 하고..
갑작스럽게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저녁과 함께 오늘은 좀 잘 쉬겠지...
내일의 돌아가는 차편은 내일 생각하자..; 하루종일 차속에서 시달렸을 설이를 위해.. 오늘은 일찌감치 쉬어야 할듯 하다.
강남역에 도착 했는데, 버스 위치도 생각보다 다른 곳에 있고 선탑자 였던 민수는 연락이 안되고..;;
어찌 어찌 출발은 했는데, 차는 어찌나 막히고 험하게 운전을 하던지..ㅜ_ㅜ
결혼식에도 많이 늦고, 다시 서울로 올라갈 일이 너무 걱정되어 창식이형 차를 타고 전주로 내려와 버렸다.
차라리 좀 쉬었다가 내일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올라가리라 생각을 하고..
갑작스럽게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저녁과 함께 오늘은 좀 잘 쉬겠지...
내일의 돌아가는 차편은 내일 생각하자..; 하루종일 차속에서 시달렸을 설이를 위해.. 오늘은 일찌감치 쉬어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