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8. 21:49
Daddy's Diary
오늘부터 가계부를 쓰기러 했다..
몇년째 미뤄오기만 하던 가계부 작성.. 과연 얼마나 갈런지 자신은 없지만 선주가 잘 해내겠지..
첨 확연한 자신감 없이 시작 했던 태교일기를 어느덧 이렇게 많이 써오고 있으니 말이다..
설이가 본격적으로 자라서 유치원이 되는 7살때 까지, 남들과 비슷한 경제생활을 이루는게 목표니까!
안락한 우리만의 집 과 자동차.. 그를통해 주말에 종종 떠나는 나들이까지..
설이야, 엄마 아빠는 너를위해 이렇게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단다.. 너도 어서 건강하게 나오렴~
아자아자 화이팅!!
몇년째 미뤄오기만 하던 가계부 작성.. 과연 얼마나 갈런지 자신은 없지만 선주가 잘 해내겠지..
첨 확연한 자신감 없이 시작 했던 태교일기를 어느덧 이렇게 많이 써오고 있으니 말이다..
설이가 본격적으로 자라서 유치원이 되는 7살때 까지, 남들과 비슷한 경제생활을 이루는게 목표니까!
안락한 우리만의 집 과 자동차.. 그를통해 주말에 종종 떠나는 나들이까지..
설이야, 엄마 아빠는 너를위해 이렇게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단다.. 너도 어서 건강하게 나오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