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1. 22:11
Daddy's Diary
어제의 불상사 때문에, 선주는 아침에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진료 후 출근을 하기로 하고 바로 갔는데, 다행히 설이에게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구 우리 설이가 어느덧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이제 어느덧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나올 준비를 차근 차근 해 나가고 있다.
벌써 1.5kg으로 부쩍 자란 모습으로 너무나도 당당히 있다고 한다. 비록 오늘 같이 가진못했지만 25일날 설이의 얼굴사진 찍을때는 꼭! 현장을 지켜주겠어!! 우리 설이의 예쁜 모습을 생생하게 봐야하지 않겠어??
설이야... 어제 처럼 갑작스러운 일이있었지만, 건강해 줘서 고마워~^^
병원진료 후 출근을 하기로 하고 바로 갔는데, 다행히 설이에게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구 우리 설이가 어느덧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이제 어느덧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나올 준비를 차근 차근 해 나가고 있다.
벌써 1.5kg으로 부쩍 자란 모습으로 너무나도 당당히 있다고 한다. 비록 오늘 같이 가진못했지만 25일날 설이의 얼굴사진 찍을때는 꼭! 현장을 지켜주겠어!! 우리 설이의 예쁜 모습을 생생하게 봐야하지 않겠어??
설이야... 어제 처럼 갑작스러운 일이있었지만, 건강해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