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2. 21:49
Daddy's Diary
오늘은 설이맘이 워크샵땜에 집을 비웠다.
일찌감치 퇴근해서 돌아오긴 했는데, 마땅히 할일이 없네.. ㅎ 책을 읽을까 했다가도.. 오늘은 그냥 일찍 잠이나 잘까 생각중..
워크샵간 곳에는 침대방이 아니라서 잠자기도 불편할텐데... 설이에게 깔려서 바둥 바둥 면서 자겠네..;
별탈 없이 잘 놀다가 오길 빌어야지.. ㅎ
왠지 일기도 짧게 쓰게되네... ㅎ
일찌감치 퇴근해서 돌아오긴 했는데, 마땅히 할일이 없네.. ㅎ 책을 읽을까 했다가도.. 오늘은 그냥 일찍 잠이나 잘까 생각중..
워크샵간 곳에는 침대방이 아니라서 잠자기도 불편할텐데... 설이에게 깔려서 바둥 바둥 면서 자겠네..;
별탈 없이 잘 놀다가 오길 빌어야지.. ㅎ
왠지 일기도 짧게 쓰게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