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1. 22:59
Daddy's Diary
어제 시력측정 했던 것과 기존 사용하던 안경도수를 비교 해 보러 다시 안경점에 다녀왔다.
기본에 비해 오른쪽 눈의 시력이 많이 나빠졌기에, 안경을 새로 맞추게 되었다.
기존에는 오른쪽 눈에는 도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넣은 것 이었기 때문..
그런 탓인지.. 원근감이 많이 깨져보여서 좀 정신 없기도 하고.. 뭐, 곧 적응이 되긴 하겠지만..
선주는 밀린 업무를 집으로 가져와 일을 하고 있어서 오늘은 늦게 잠이 들 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내일은 선주의 워크샵 가는 날 이니.. 혼자 토욜일 아침을 맞아야 할 것 같다.
그것보다, 멀다면 멀다고 할 수 있는 이동거리인 만큼 설이랑 둘다 잘 다녀와야 할텐데..
기본에 비해 오른쪽 눈의 시력이 많이 나빠졌기에, 안경을 새로 맞추게 되었다.
기존에는 오른쪽 눈에는 도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넣은 것 이었기 때문..
그런 탓인지.. 원근감이 많이 깨져보여서 좀 정신 없기도 하고.. 뭐, 곧 적응이 되긴 하겠지만..
선주는 밀린 업무를 집으로 가져와 일을 하고 있어서 오늘은 늦게 잠이 들 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내일은 선주의 워크샵 가는 날 이니.. 혼자 토욜일 아침을 맞아야 할 것 같다.
그것보다, 멀다면 멀다고 할 수 있는 이동거리인 만큼 설이랑 둘다 잘 다녀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