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6. 22:37
Daddy's Diary
요즘 배도 더 나와가고, 회사업무도 바빠지고 하다보니 설이맘의 스트레스도 더욱 커져가는 것 같다.
몸이 점 점 더 무거워져감에 따라 허리가 아파오는 것도 커져서 잠들기전과 일어나자 마자 허리마사지를 해 주곤 있는데, 그래도 아픈건 비슷 한가보다..;
지난 검사때 설이가 평균 체중보다 높다고 하여, 좀 걱정이 되었는지 군것질도 줄이고 오늘 저녁은 과일과 셀러드로 대체.. 아침도 소식.. 여러모로의 노력으로 선주의 체중은 좀 줄긴 했는데 설이의 체중은 어찌 되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
거의 54까지 올라갔던 몸무계는 다시 52.5 까지 줄었다니, 기대 해 봐야지...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몸이 점 점 더 무거워져감에 따라 허리가 아파오는 것도 커져서 잠들기전과 일어나자 마자 허리마사지를 해 주곤 있는데, 그래도 아픈건 비슷 한가보다..;
지난 검사때 설이가 평균 체중보다 높다고 하여, 좀 걱정이 되었는지 군것질도 줄이고 오늘 저녁은 과일과 셀러드로 대체.. 아침도 소식.. 여러모로의 노력으로 선주의 체중은 좀 줄긴 했는데 설이의 체중은 어찌 되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
거의 54까지 올라갔던 몸무계는 다시 52.5 까지 줄었다니, 기대 해 봐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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