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5. 21:45
Daddy's Diary
연차를 쓰고, 산부인과 진료를 가는날..
드디어 설이를 만난다는 생각에 선주와 나는 평소와다름 없이 일어나 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향했다.
너무 아침일찍 갔던 탓 일까?? 설이가 아직 미처 일어나지 않아선지 얼굴을 찍기는 넘 힘들었다..;
결국 얼굴 한쪽만 볼 수 있었고, 신체의 여러 다른 부분들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설이가 하필이면 내 엄지발가락을 닮았더라...;
다른데 보다 유난히 짧아 보이는 엄지 발가락..ㅜ_ㅜ 그건 닮으면 안되는데 말이야..ㅜ_ㅜ
드디어 설이를 만난다는 생각에 선주와 나는 평소와다름 없이 일어나 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향했다.
너무 아침일찍 갔던 탓 일까?? 설이가 아직 미처 일어나지 않아선지 얼굴을 찍기는 넘 힘들었다..;
결국 얼굴 한쪽만 볼 수 있었고, 신체의 여러 다른 부분들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설이가 하필이면 내 엄지발가락을 닮았더라...;
다른데 보다 유난히 짧아 보이는 엄지 발가락..ㅜ_ㅜ 그건 닮으면 안되는데 말이야..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