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3. 23:41
Daddy's Diary
여로모로 뒤숭숭한 상황에서 원준팀장님과 꼼장어와 함께 소주한잔 하러 갔다 왔다.
막상 이직을 결정하긴 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내일은 옮겨갈 회사의 인터뷰까지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하기만 하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무시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 현실적인 모습들을 포기 할 수는 없으니까..
마음은 복잡 하지만, 오늘은 그냥 알딸딸한 술기운에 잠을자고 내일 다시 생각하자!
막상 이직을 결정하긴 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내일은 옮겨갈 회사의 인터뷰까지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하기만 하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무시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 현실적인 모습들을 포기 할 수는 없으니까..
마음은 복잡 하지만, 오늘은 그냥 알딸딸한 술기운에 잠을자고 내일 다시 생각하자!